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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7 봄의 불청객, 춘공증 이기는 방법
생동감을 느껴야 할 봄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춘곤증 이다.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지면 춘곤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춘곤증은 병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에 우리몸이 제대로 적응을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러나 춘곤증을 가볍게 넘기는 것은 위험하다.

춘곤증의 원인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자극을 줌으로써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보는 견해가 많다. 또한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면서 단백질, 비타민,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겨울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 춘곤증으로 나타나게 된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 피로감, 졸음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등을 들수있다. 또는 갑자기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등의 마치갱년기 증상과 비슷한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피해야 한다

→ 커피, 음주, 흡연을 피한다.
→ 아침을 거르지 않는다
→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준다
→ 비타민B1, C가 많고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 좋다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 - 보리, 콩,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깨소금,
                        붉은팥, 강낭콩, 땅콩, 잡곡밥
비타민 C가 많은 음식 - 과일이나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매년 봄을 맞으면서 우리의 맘을 설레고 기분좋게도 하지만, 우리의 몸을 괴롭히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매년 이때 한번씩 몸살을 앓고 하는데, 어쩜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그래도 한번 더 보고 생각해서,  건강 챙기시라고 제가 보고있는 월간지에서 옮겨 적습니다.
그럼,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  가족과  함께 나들이 계획 잘 세우셔서 봄의 향기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by 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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