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 갑자기 옥수수 바람이 불었다.
우리 회사 사장님께서 지인을 통해 옥수수를 구입해 직원들에게 나눠주신 서프라~이즈 기프트..!! (땡큐 사장님~!! ^^)
그 유명한 대학찰 옥수수란다..
대학찰은 원래 충청도에서는 아주 유명한 옥수수다. 솔직히 강원도 옥수수보다 훨씬 낫다고 본다.. 대학찰 옥수수 관련 추가정보는 여기

아이고, 색깔도 곱고~ 늘씬한게 잘생겼어요ㅎ
옥수수 삶는법은!
1. 옥수수 껍질을 한두겹 정도 남기고 수염과 나머지 껍질을 다 깐다.
2. 옥수수를 물에 한번 씻는다.
3. 준비한 옥수수를 냄비에 넣고 물을 적당량 부은 후 뉴슈가(또는 설탕)와 소금으로 간한다.
4. 센불에 올려놓고 물이 끓으면 불을 낮추고 30분 정도 끓인다.
5. 다 삶아진 옥수수(오른쪽 사진 긴 옥수수가 정석!)는 꺼내서 맛있게 먹으면... 끝!!!
이때 주의할 점은 물조절, 불조절 잘하셔야 합니다.
저는 둘다 실패하야 군옥수수까지 만들어졌다는-_-ㅋ
그래도 맛은 기가 막혔습니다. 쫄깃쫄깃.!! ^0^//

우리 직원들 완전 맛나게 시식했습니다~ +_+
뼈대있는 종자라 그런지 맛이 더 좋은거 가타효~ㅋㅋㅋ
잘먹었습니다 사장님~0~
담에 또 기대해도 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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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에서는 정말 대학찰 옥수수가 유명하죠.. 색깔도 뽀얗고 맛도 쫀득쫀득..^^ 정말 잘 먹었습니다. 오늘 시골가는데 집에도 몇개 가져다 드릴려고 합니다. ㅋㅋ
수염 모아다 끓여먹어야겠삼..
쫀득쫀득한 옥수수
직원들과함께 나눠먹으니 더더 맛있는거 같애요^^
오늘도 사무실에 삶아먹고 집에가서도 먹고ㅋㅋㅋ
질릴때까지 먹어야지~ㅋㅋㅋ감사합니다*
옥수수가정말맛났어요
익힐때좀태우기는했지만ㅎㅎ
사장님잘먹었습니다~ㅎㅎ
아 부모님이 넘 좋아하셨어요 ㅎㅎㅎ 감샤감샤
넘맛있오요. 오늘은 삶다가 냄비를 태워먹었지만 타도 맛있어요
근데 먹어도 왜 안질리지 이늠의 식욕 ㅎㅎ
충주에 큰집이 있어서 여름에는 가끔 "대학찰옥수수"맛을 보았습니다. 올해 큰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당분간은 맛 볼수 없을 줄 알았는데 어제 이동헌사장님의 선물이 가득 도착했습니다. ^ㅡ^ Good&New시간에 사장님이 한번 말씀하셨던 적이 있는것 같은기억이 .... 어제 오늘 옥수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올해 옥수수 첨으로 먹었는데,,
오~~ 시작이 좋아요
몇개 냉동시켜서, 겨울에,,버터에 둘러서 드셔보세요.
완전 맛있어요~
맛있게들 드셨다니 다행이군요.
어렸을 적 늘 단양에 있는 외할머니댁에서 방학을 보낸 저로서는 맛있는 시골의 간식들이 너무도 그립기만 하답니다. 덕분에 저는 옥수수에 대한 입맛이 아주 까다로와졌지요.
삼복 더위가 정점으로 치닫는 요즘.
잠시라도 맛난 옥수수로 지친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네요.
가져가자 마자 한자리에서 다 먹었답니다.
식구들 다 넘 맛있게 먹어서 뿌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