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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2 재미있는 광고
  2. 2007/07/03 애플의 "아이폰"에 왜 세계는 열광하는가... (2)

내가 여기저기 웹서핑을 하면 돌아다니다,,
아이디어가 재밌어서 스크랩해뒀던 이미지이다.
나는 야구는 잘모르지만 이승엽은 안다,
그가 또한 요미우리에서 좋은(?)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요즘엔 얼핏 안좋은 얘기도 들리는거 같기도 하지만..

암튼,,지금 아래 두장의 컷을보면,,
서로 매치시키가 어려운 소재들로 너무 매치가 잘되는,,
아이디어가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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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퇴를 날려버릴정도의 파워~ 25번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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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제구력의 19번 우에하라~

내가 웹을 맨처음 시작했을때는
색도 많이 쓰고 조금이라도 다른것들보다 튀고 싶은 강박관념에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몇년의 내 웹디자인 생활을 되돌아보면,,
클라이던트를 결코 부연설명을 요하는 사이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익숙하지만 뭔가 다른,,그런것들을 원한다,,

예전에 내가 들은 말은 아니고 웹디자인 처음 입문을 했을때,,
선임이 다른 디자이너에게 자기디자인을 고집하는 그 친구에게
" 너 지금 예술하냐??""
그친구 내옆에와서는 하는말이,," 그럼 내가 오퍼레이터냐??"
--;

하지만 그때도 크라이언트의 의견에 따라 대대적인 수정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나 또한 딱히 할말이 없었던,,;;;

하지만 이제는 나도 나름 "이런 종류의 사이트는 이런 방식으로 " 
나 스스로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칙을 세워놓고 더
발전시키려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
절제와 창조,,
어렵다,,디자인은 정말 할수록 어렵고 생각이 많아진다,,
나도 저런 익숙하지만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사람이고 싶다.ㅠ.ㅠ

- by 나는나

  출시 전부터 숱한 이슈를 만들어 왔던  애플의 "아이폰"이 드디어 6월 29일 전격적인 발매를 시작했다. 미국 전역이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고, 아이폰을 사기위해 휴가를 내고, 밤새 줄을 서고, 아이폰 구매 후 감격에 겨워 환호하고....하다못해 필라델피아 시장까지도 새벽부터 줄을 서고 기다리다가 시민들의 질책으로 돌아갔을 정도로 그 열기는 대단하다.. 만만치 않은가격 (4기가 499달러 / 8기가 599달러)과 배터리의 비효율성(300~400회 의 충전횟수와 교체의 불편함), 요금제 및 이통사의 제한(AT&T에 한정), 액정화면의 햇빛반사광에 따른 시각적 제한(LCD) 등, 많은 단점들이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많은 블로거들이 그 이유를 짚어보고 분석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과 기능적 차별화가 아닌가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이 중요했던 사례는 무궁무진 하다. 대표적으로 삼성의 "가로본능 폰"과 아이리버의 "목걸이형 MP3P" 애플의 "아이팟"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구미를 강력하게 자극해던 사례로 마케팅의 엄청난 성공을 불러들였다.
기능적 차별화 부분으로는 더할 나위가 없다. MP3P, 인터넷접속, 휴대폰 기능의 통합한 터치스크린 형식의 네비게이션과 3.5인치의 대형 LCD..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물론 제약요소도 많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기존 게임을 즐길 수 없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게임기능을 지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 게임컨텐츠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사안이기는 하지만 결국 무선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장세로 볼때 보완재로 등장할 여타의 핵심기술력이 이를 커버해 줄 것으로 예상은 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국내의 단말제조사의 늦장 대응을 우려하지 않을 수없다. 아이폰이 이슈가 되었을 당시, 삼성이나 LG 등은 초기 아이폰의 출시에 대해 그다지 이슈화 하지 않고 관망세를 갖다가, 출시당일 20만대, 주말 판매 50만대의 판매실적을 아이폰이 거두자  결국 출시후에 부리나케 적극적 대응으로 방향을 선회하여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아이폰은 년말까지 300만대의 판매목표와 내년까지 1000만대의 판매목표를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이나, LG 는 단말기 사업분야에서는 나름대로 세계적인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름대로의 입지를 구축한 회사이다. 또한 아이폰의 핵심 부품도 삼성의 제품이다. 결코 기술력에 있어서는 애플에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결국 상품의 운명을 결정짓는 매쉬업된 기능구현과 더불어 디자인 차별화 전략에서 애플에 비해 한걸음 늦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내년 중반이면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GSM 방식이라 국내 진출이 불가능하며, CDMA 방식으로의 전환과 함께 전격적인 국내 상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 전에 국내 업체들의 대응을 눈여겨 봐야 하겠지만, 시장에서의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경쟁사보다 앞선 1%의 노력이 아니겠는가? 국내 업체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 by 주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