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이콘문자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일정 맞추고자 정말 애태우며 준비했다..

초기 이벤트 컨셉"용건만" 간단히 전달하는 단답형 문자를 무성의 또는 심심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이 사람들은 풍성한 표현이 있는 문자를 보내주길 바랄 수 있을 것이라는데서 시작되었다. 아무래도 상호작용이 있는 것이고, 매체가 다를 뿐 대화와 마찬가지이므로 자잘한 곁다리(?)들이 있을 듯 싶다.
문제는 문자메시지라는 환경적 제한 요소와 상대에게 다양한 표현을 강요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뭐 업무적이거나 혹은 거리감이 있는 상대라면야 차라리 딱딱함이 편리하겠다만,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는 이런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는가보다.

그래서 이런 경우 대안으로 아이콘문자를 권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본 것이다.
다만 표현하는 과정에 이런 내용들을 주절주절 붙이다보니 너무 어지러워보여 다 빼게 되었다.
그 결과.. 어찌보면 조금 세속적인 이벤트가 되버린 듯도 싶다.
사실 이런 이벤트 없이도 이용자들이 서로 좋은 서비스가 있으니 써보라며 권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 진행법은
1) 친구 번호 입력 (이라고 써놨지만, 굳이 친구가 아니라 아는 언니, 오빠, 형, 동생이어도 된다.)
2) 만약 Tworld 로그인 안했으면 로그인 한번 해주자.
3) 그럼 전화번호 또 넣어야한다. (이거 좀 구찮다.)
4) 그리고 나면 검은 막으로 가려져있던 추천 문구가 나타난다.
(이거 좀 애먹었다, 피 추천자의 단말기에서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구성된 그림을 불러와야했다.)
5) 추천문구 고르고 "추천꽝"을 누르자.
이렇게 하면 친구에게 문자가 약 3통 날아간다.

  • 기프트문자 10 등록 안내 : 문자 10통을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상품이다.
  • 아이콘문자 추천 문구 : 응모자가 선택한 또는 입력한 문구가 전송되는 것이다.
  • 아이콘문자 가입 안내 문구 : **030+nate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는 안내이다. 이 외에 고객센터 또는 Tworld, 대리점 등을 통해 가입할 수 도 있다.

6) 자 이제 이벤트가 끝나는 6월 30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길 바랄 뿐이다.
추천 받은 사람이 서비스 가입 해줘야 이벤트 당첨 확율이 올라가니 되도록 많이 찌르고 재촉하자!!!  -ㅅ-

이벤트 경품으로는 기프트문자와 WII, 아이팟터치가 준비되어 있다.
모처럼 경품에 신경 좀 써서 요즘 지름신과 함께 한다는 제품들이다.

사실 전부터 공익() 요소가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보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돌림병 또는 해충 등의 유해 물질/생명체 방역 서비스와 연계해볼까?  -ㅅ-;;

by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데카론의 대기만성
온라인 게임 데카론은 출시된지 꽤 오래되어 슬슬 기억 속에서 묻혀져가고 있었다.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무척 죄스런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광고를 통해서만 접했던..애초에 관심조차 없던 게임이었다.
어느날 아침 무가지에서 우연히 접한 기사가 눈에 띄었었다.

서비스 제공 3년만에 MMORPG 시장에서 동접 5만명을 돌파하는  실적을 올렸다는 것이다.
IT 강국이라는 한국의 10년 온라인 게임사에 이러한 사례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당 기사에서는,
기본에 충실하였다
정도의 알 수 없는 제작사의 답변을 인용하였다.

핫도그는 머스타드, 케찹 또는 설탕을 발라 먹는 음식이다.
그다지 거부감이 없는 일반적으로 수긍 가능한 문구라 생각한다.(개인적으로 핫도그를 좋아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이콘문자와 이모티콘문자플러스의 가장 큰 약점은 "반드시"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핫도그를 먹을 때에는 머스타드 소스 혹은 케찹이나 설탕과 함께 해야한다 정도의 일반적인 인식만 되어도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다.

하지만, 문자를  보낼 때에는 이모티콘문자플러스 또는 아이콘문자로 꾸며져야 제격이다..라고 한다면, 뭔가 수긍이 잘 안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되야한다는 기대치에 못미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모티콘문자플러스와 아이콘문자는...
- 주기적인 안정성 향상과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는가.
- 눈앞의 표면적인 성과를 위해 전체적인 흐름에 반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 모바일 또는 메시징 서비스의 고객 재편 현상의 축이 될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가.
세가지 의문 사항 모두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일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 사회적 현상과 트렌드를 수반할 수 있는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살펴봐야겠다
-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의 향상이 양적, 질적으로 고루 적용되어야겠다.
- 고객의 반응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해야겠다.
- 그러면 집에 일찍 갈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업 기밀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이므로 블러그를 통해 함부로 오픈하지 않으려 한다.
절대, 정신은 혼미하고 미간에 주름만 깊어지는 듯 하여 집에 가기위해 어설프게 떠들던 글을 마무리 짓는 것은 아니다.

-by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던 중에 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하는 4주 과정의 "어르신 휴대전화 교육" 도 있다 한다. ^^; 강의도 상당히 인기있다 한다.
기계 조작의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께는 일상생활에서 이런 강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 주변에 문자를 직접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이 기사를 보고 언뜻 든 생각이 문자를 보낼 때 이모티콘까지 같이 간다면 어르신들의 폭팔적인 반응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그래서, 어버이날에 이런 이벤트는 어떨까하고 생각해봤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모티콘문자 선물하세요~

자녀들이 간단한 사연을 남기고 부모님 or 조부모님의 이모티콘문자서비스 무료체험(이 기간은 넉넉하게 주면 좋을 것 같다)을 대신 신청해준다.
부모님이 보내시는 문자도 자녀들이 대부분 받을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이모티콘문자 홍보도 될 것이다.


이모티콘문자가 좀 더 다양한 연령층에서 공유하길 기대하며~

by 뚱이

어제
우연히 핸드폰 주소록을 보다가 가까이 있지 못하는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 보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고 한동안 연락을 못했던 친구들도 꽤 있더라구요
그런 친구들이 보고싶은 마음에 문자를 쭈욱- 돌려봤습니다.ㅋㅋ
건강 조심하고 즐거운 한주 되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는데요.
예상외로 친구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ㅎ
고맙다. 오랜만이다, 너도 한주 잘보내라, 보고싶다. 는 메시지들을 받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하더라구요.

친구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연락을 잘 안하게 됐었는데, 친구가 날 생각해주고 연락을 해주는게 반갑고 기뻣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보고싶은 친구들에게 잠깐 시간내서 연락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날 하루는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by 난반델쎄

아이콘문자를 받아보면 이럴 때 아이콘이 붙어 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의 그림처럼 제가 친구에게서 받은 문자를 보자면 '저나(전화)'라는 단어에 맞는 아이콘이 붙어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안 붙었을까 '저나'라는 단어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나?? 저나라는 단어는 등록되어 있다.

원인은 '안아프당'에서 아프다라는 단어는 주로 우는 모양의 아이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앞에 '안'이라는 글자가 붙으면서 안아픈데 우는 아이콘이 붙어가면 오히려 메시지 내용에 반대되는 의미로 전달될 우려 때문에 메시지 내용에 '안'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무조건 의미가 없는 아이콘을 붙여주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안경','안개'등과 같은 명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단어를 등록이 된 상태이지만...

이런 걸 다 떠나서 고객은 내용에 맞는 아이콘이 붙어가길 바랄 것이다. 최적화된 단어 매칭으로 갈 수 있도록 꾸준한 업그레이드는 필수~ㅎㅎ

- 뚱이



아이콘문자 홍보용 ucc가 완성되었습니다.
서비스를 홍보하고 가입페이지로 유도하는게 목적이었지만,
동영상파일에 링크가 걸리지 않아 아쉽네요..
어색하더라고 이뿌게 봐주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SK T월드 아이콘 문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비스 가입하기

아이콘문자 관련해서 참고될만한 이슈를 살펴보던 중 흥미 있는 전시회가 발견되었다.
문자를 도형화/이미지화한 미술전이었는데, 딱딱한 서비스/마케팅 이야기 외에 부드러운 전시회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서울 시립미술관 1층 전시장에서 2007년 11월 28일부터, 2008년 1월 17일까지 2개월에 걸쳐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설명 : 미디어의 발전과 과잉 보급에 따른 기호 범람의 시대, 미술 안에서도 다양한 기호의 등장과 그 영향력을 엿보게 된다. <언어적 형상, 형상적 언어 : 문자와 미술>展은 동시대 미술에서 드러나는 문자의 기용 양상을 살펴보고, 그것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역할하고 의미를 만들어내는가를 고찰하는 전시이다.

사실 고대 상형문자들의 형태에서 보여지듯 문자와 이미지는 근원적으로 하나였다. 또한 ‘인간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담는 그릇’ 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인 성격을 가지는 문자와 미술, 혹은 글과 그림은 문자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 혹은 이미지만으로 드러낼 수 없는 어떤 틈으로 인하여 끊임없는 상호교류를 이어 왔다. 동양미술에서는 조형적 글쓰기인 서예를 위시하여, 시(詩), 서(書), 화(畵)의 사상 아래 글과 그림이 미술 안에서 자연스럽게 병존하며 호흡하고 있었다. 서양미술에서도 입체주의, 미래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그리고 그 이후의 다양한 미술작품들 속에서 문자와 이미지의 교차, 병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전시에서 다루고자 하는 동시대 우리의 미술작품들 속에서도 문자는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문자가 지닌 조형성과 상징성이 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아이디어와 동기를 부여하고, 작품의 해석을 보다 풍부하게 해 주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본 전시는 다음의 세 가지 맥락을 통해 일반적으로 글(문자)은 쓰는 것이고, 그림(이미지)은 그리는 것이라는 관념을 넘어 문자 언어와 이미지 언어 사이의 교차를 조망한다.

(한문은 본래 상형문자인지라 이미지화에 더욱 많이 쓰이지 않을까 싶다.)

● 언어적 형상 : 글 그리기
문자는 사회적 약속이자 의사전달을 위한 기호이지만, 지시적 특성 외에 조형적 요소 자체로 기능하기도 한다. 나아가 조선시대 ‘문자도’와 같이 기호로서 약속된 형태나 소리와 함께 각자가 지칭하는 뜻을 동시에 발현해 보이기도 한다. ‘언어적 형상 : 글 그리기’ 에서는 문자와 이미지가 작품 안에서 한 몸으로 공존하는 작품들이 보여진다. 흔히 문자는 청각적 경험을 유도하고 미술은 시각적 경험을 유도한다는 관념, 혹은 이미지는 ‘유사’, 단어는 ‘관습’이라는 전통적인 전제를 넘어, 상호 교차적인 특성을 뚜렷이 보이는 작품들이다.


● 언어와 형상 : 글과 그림의 상호작용
작가들은 작품 안에서 이미지와 함께 특정한 단어나 문장을 제시하곤 한다. 이러한 문구는 작품을 이해하는 단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이미지와의 비연관성, 단어의 불특정성으로 인해 점점 더 미궁 속에 빠뜨리게 만든다. 작가 내면의 마음상태나 기억을 드러내는 메타포로서 특정한 내용을 암시하기도 하고, 표류하는 기표로서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하는 것이다. 의식 혹은 무의식의 발현으로 등장하고 받아들여지는 이러한 텍스트들은 이미지와 함께 호흡하면서 작가 혹은 관람자의 무의식을 환기시키는 기제로 작용한다.

● 형상적 언어 : 그림 쓰기
때로 우리는 이미지형상보다 문자텍스트가 두드러지는 미술작품을 만나기도 한다. 이 섹션의 작품들은 ‘그리기’보다는 ‘쓰기’의 행위가 주가 되는 작품들이다. 그러나 이들 작가들이 행한 ‘쓰기’라는 것은 단순히 글을 통해 생각을 전달하려는 목적을 넘어 보다 다층적인 구조를 가진다. 작품에 등장하는 문자텍스트의 형태나 제시방식 등은 미술로서의 조형성을 가질 뿐 아니라 각 작품을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이 섹션의 작품들은 내용적인 면에서 문자언어에 의한 ‘소통’의 방식에 대한 이슈를 주제화하거나 내포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 by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다가오는 빼빼로데이 아이콘문자 이용해서 문자 보내면 어떨하실지...^^;
빼빼로데이에 아이콘문자 이용자가 저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전 아래와 같이 문자를 받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혹 아래와 같이 붙어가는 경우도 있군요...^^;
빼빼로 앞에 비키니아이콘이 붙었는데, 빼빼하다의 빼빼라는 단어로 인해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어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 뚱이


폴리다임은 국내 이통 3사에 모두 메시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들은 전략 사업팀의 6명이 각자의 업무에 맡게 조화(과연?)를 이루어 꾸려가고 있다.

물론 전략 사업팀 혼자 가능한 일이 아니다.
서비스 하나를 런칭하고 키워가며 운영을 하기까지 대표이사부터 말단까지 모두의 역량이 스며들게 된다.

KTF의  이모티콘문자플러스도 역시 그러한 케이스 중 하나이다.

more..


이동통신사에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품질에 대한 검수를 받게 되어있다.
이는 표면적인 UI와 보안 및 물리/논리적인 성능도 포함된다.
따라서 바로 어제까지 2일에 걸쳐 이모티콘문자의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이모티콘문자 플러스도 여러 검수를 받게 되었다.
(검수라는게 서비스 운영 여부를 측정하여 판단하는 기본 잣대이기에 언제나 전사 이목을 집중하게되며, 우리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어려운 관문 중 하나이다.)

연말이 가까워지면 이동통신사들은 평상 업무는 거의 진행하지 않게 된다.
그 해의 마무리와 다음 해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검수에서 떨어진다면, 자칫 서비스 오픈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일이 일이니만큼 밀린 야근 겸 결과를 고대하며 사무실 잔류하는 인원들이 적잖이 있었다.

쉽사리 결과는 안나오고, 슬슬 눈꺼풀의 위아래 간격이 좁아지면서 밀도도 높아지려 한다.
22시경 됐을까.. 뭔가 분주한 기척이 나더니 이어서 보검 통과 됐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았다.
폴리다임 역사상... 최초의 완빤치 통과다..
멋진 "야구 동영상" 한편 본 기분이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야구 동영상 검색하진 말자.)

이제 남은건 새벽 DP..
DP(Deploy) 후에 비로서 서비스의 런칭이 마무리되고 외부로 노출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새벽 작업을 위해 노고를 일삼게 될 개발자들을 뒤로 하고 막차 걱정을 앞세우며 이렇게 나는 퇴근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by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오랜만에 이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티콘문자(사실,서비스명도 제대로 모르고 계시지만) 어떻게 가입하냐고 가입시켜달라 합니다. 이모의 주변분이 문자를 보시고 본인도 이용하고 싶다고 하셨나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쁠텐데 언제 그렇게 그림까지 넣어서 보내냐고~" 하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 하십니다. 주변에서 이모의 문자가 상당히 화제가 된 모양입니다. 참고로, 이모는 50대시구요.
생각해보니 수개월전에 저의 이모티콘문자를 받고 뭐냐고 하시면서 궁금해하셨고, 제가 직접 가입시켜 드린 기억이 있네요. 그동안 꾸준히 해지하지 않고 이용하셨던 모양입니다. 이모도 주변에서 신기하다고 하시니 본인에게는 한층 젊어지심을 느끼고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실, 해지는 어려울 듯 합니다.^^;
달려가서 직접 가입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114를 통해서 가입하면 된다는 얘기를 해드렸습니다. 어느 통신사인줄 모르니 특번을 알려드리기도 애매하고...
이전에도 고연령대를 새로운 마케팅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고연령대에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후무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연령대는 해지와 가입이 능수능란 하지 않기에 한번 가입하면 충성고객으로 남을 확률 또한 높습니다. 월이용료 또한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거 같구요.^^;

- by 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