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청중석에서 사회를 보는 한 젊은이를 지켜볼 기회가 있었다. 필자의 강연 앞에 청중들에게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기 위한 몇 분의 시간을 주도하는 그런 임무를 맡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 참석한 분들은 대개가 나이가 지긋이 든 분들이었다. 경험이 일천한 까닭도
있지만, 사회를 맡은 젊음 이는 필자가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지시나 명령 투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귀에 거슬렸다. ‘아직 젊기 때문에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말았는데, 또 한 번의 문제는 질의응답을 받을 때 일어나게 된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두 분만 질문을 받겠습니다’라고 단호한 어조로 청중들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사회자에게 다가가서 마이크를 대신 든 다음에 ‘시간이 허락하는 한 질문을 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대신하였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모임을 무사히 끝나게 되었는데, 행사를 정리하는 동안 필자가 이렇게
물었다. ‘근무한지 얼마나 되셨어요’하고 묻자 그 젊은이는 ‘이제 6개월 되었습니다.’라고 답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6개월 만에 이렇게 큰 행사를 주관할 수 있는 것만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다만 한가지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공식적인 자리건 비공식적인 자리건 간에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고 싶다면 항상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 한번 서 보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능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어투와 표정에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고객들은 VIP 고객들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분들은 명령이나 지시 투의 말을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가능한 겸손하게 제가 무엇을 도와드려야 할 까요라는 그런 기분이
들도록 해야 합니다.”
한 사람에 대한 인상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하지 않는다. 만나자 마자 혹은
대화를 나누자마자 아주 짧은 몇 초 안에 상대방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가 결정되어진다. 한번 만들어진 특정인에 대한 인상을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어렵다.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상대방에게 선의를 시그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나의 표정이나 어투가 어떻게 비추어질 까?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등과 같은 질문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고객이 호감을 가질 수 없다면 만사가
허사가 되고 만다. 이 점을 꼭 유념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날 참석한 분들은 대개가 나이가 지긋이 든 분들이었다. 경험이 일천한 까닭도
있지만, 사회를 맡은 젊음 이는 필자가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지시나 명령 투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귀에 거슬렸다. ‘아직 젊기 때문에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말았는데, 또 한 번의 문제는 질의응답을 받을 때 일어나게 된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두 분만 질문을 받겠습니다’라고 단호한 어조로 청중들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사회자에게 다가가서 마이크를 대신 든 다음에 ‘시간이 허락하는 한 질문을 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대신하였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모임을 무사히 끝나게 되었는데, 행사를 정리하는 동안 필자가 이렇게
물었다. ‘근무한지 얼마나 되셨어요’하고 묻자 그 젊은이는 ‘이제 6개월 되었습니다.’라고 답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6개월 만에 이렇게 큰 행사를 주관할 수 있는 것만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다만 한가지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공식적인 자리건 비공식적인 자리건 간에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고 싶다면 항상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 한번 서 보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능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어투와 표정에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고객들은 VIP 고객들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분들은 명령이나 지시 투의 말을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가능한 겸손하게 제가 무엇을 도와드려야 할 까요라는 그런 기분이
들도록 해야 합니다.”
한 사람에 대한 인상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하지 않는다. 만나자 마자 혹은
대화를 나누자마자 아주 짧은 몇 초 안에 상대방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가 결정되어진다. 한번 만들어진 특정인에 대한 인상을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어렵다. 때문에 할 수 있는 한 상대방에게 선의를 시그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나의 표정이나 어투가 어떻게 비추어질 까?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등과 같은 질문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고객이 호감을 가질 수 없다면 만사가
허사가 되고 만다. 이 점을 꼭 유념하기 바랍니다.
[일전에 읽은 칼럼의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사람을 대할 때 단 한번의
태도와 말투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왕이면 호감가는 사람이 되도록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봤으면 하네요.]
- by 써니
태도와 말투로 그 사람의 이미지가 크게 좌우된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왕이면 호감가는 사람이 되도록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봤으면 하네요.]
- by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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