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듯 요즘은 아이디어가 참 절실한 시대인 것 같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도출하고 모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로 브레인 스토밍을 떠올렸다.
혼자만의 생각은 스스로 정당화 시키며 잘못된 방향으로 흘려갈 가능성이 적잖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브레인 스토밍 방법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았고, 몇가지 유의 사항을 얻게 되었다.
(더 디테일한 내용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무게를 두고 싶은 요소들만 추려보았다.)

  • 명확한 주제 선별
  • 자유로운 의견 제시
  • 도출 과정에서는 결과물의 판단 금지
  • 모든 도출 결과물의 기록
  • 최대한 많은 양의 도출 유도

나열해보면 무척 당연한 사항들이지만, 깨달지 못하고 우를 범한 경우가 사뭇 생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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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있는 액면 그대로 습득된 정보라면, 혼자 느끼게 된 점도 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의견 수용자는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어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결국 그 아이디어는 뻘의 일부로 영원히 묻히게 된다.

혹시 내가 준비되지 않은 수용자는 아닌지, 스스로의 틀에 갇혀 다른 사람에게도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짚어봐야겠다.

- by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출품된 작품이라는데요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사실 여러 블로그들을 다니다 보면
실생활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불편함을 알게해주는
아이디어상품도 많고 재치넘치는 상품들도 많은데요

이런 페스티발에 출품된다는거 자체가
아이디어가 빛난다기 보다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추진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2008년은 그게 무엇이든 생각에서 멈추지않고
실행으로 옮겨 열심히 사는 해로 만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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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나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