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책을 읽으면 재테크나 자기계발,처세술 또는 컴퓨터나 인터넷 관련의
조금은 지루하고 지식 축적을 위한 내용의 책만을 보고있다.
그래서 그동안 잠자고 있던 나의 풍부한(^^:) 감수성을 끄집어 내기위해
수필집과 산문집 두권을 사서 밤에 잠들기 전에 1시간씩 읽고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 도종환-)
(길 도(道) - 안병욱-)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건,,같은걸 보고 살면서도 어떻게 저리 다르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이다...
같은 사물을 보고 이해하면서도 나와는 다르게 감동을 느끼고 아름다워할수 있는 마음.
작고 소소한 일상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아 부여하고 감사하는 글귀들...
지금의 나로서는 참 부러울따름이다.
우리 폴리다임 식구들도 2008년 새로운 봄을 맞이하면서
지식을 위한 자극도 좋지만 마음의 일깨움도을 있는 그런 시작이 되셨으면 합니다~
- by 나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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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6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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