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이가 내부 거래 시스템상의 구글 기능을 잠시 금지시켰다고 한다.. 그런 이베이에 대해서 구글은 이베이의 온라인 상인들을 Google checkout Freedom party 에 초대함으로써 이베이에게 시비를 걸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와중에 이베이는 자신들의 관련 상인들을 구글이 독자적으로 초대함으로써 자신에게 불리한 일을 벌인다고 판단하여 구글의 온라인 검색 광고인 애드워즈를 철수키로 한 것이다.
이에 구글이 깜짝놀라 파티를 취소함으로써 이베이에게 항복을 한 것.
현재까지도 이베이의 우측 애드워즈 광고란은 공백으로 남아있다. 아직까지도 애드워즈를 복구하지 않았기 때문..
최초 블로그 포스트는 이곳을 참고..
기실 이베이와 구글은 웹 2.0 의 선두적 기업으로 서로 공생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회사 규모나 외형적 측면에서는 구글이 압도적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수익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구글 입장에서는 이베이의 애드워즈 매출은 절대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금방 꼬리를 내리는 구글을 보니 다소 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다. 하긴 이베이가 구글에게는 "갑"의 입장이긴 하지만...
- by 주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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