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던 중에 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하는 4주 과정의 "어르신 휴대전화 교육" 도 있다 한다. ^^; 강의도 상당히 인기있다 한다.
기계 조작의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께는 일상생활에서 이런 강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 주변에 문자를 직접 보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다.
이 기사를 보고 언뜻 든 생각이 문자를 보낼 때 이모티콘까지 같이 간다면 어르신들의 폭팔적인 반응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그래서, 어버이날에 이런 이벤트는 어떨까하고 생각해봤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모티콘문자 선물하세요~
자녀들이 간단한 사연을 남기고 부모님 or 조부모님의 이모티콘문자서비스 무료체험(이 기간은 넉넉하게 주면 좋을 것 같다)을 대신 신청해준다.
부모님이 보내시는 문자도 자녀들이 대부분 받을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이모티콘문자 홍보도 될 것이다.
이모티콘문자가 좀 더 다양한 연령층에서 공유하길 기대하며~
by 뚱이
'이모티콘'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8/03/18 5월에 이런 이벤트 어떨까?? (2)
- 2007/12/14 황금신부에서 이모티콘문자 나온 장면들...
- 2007/11/14 같은 컨텐츠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 (7)
- 2007/11/09 이모티콘문자플러스와 야구동영상 (4)
- 2007/10/31 새로운 마케팅 대상을 찾아서... (1)
- 2007/09/07 [아이콘문자] 내가 받은 아이콘문자 공개~^^
- 2007/07/27 [아이콘문자] 컨텐츠 제작일기-1
- 2007/06/30 [이모티콘문자]알고 보면 재미있는 이모티콘문자
- 2007/06/22 [이모티콘문자]문자보낼 때 어떤 단어 많이 쓰세요? (2)
- 2007/06/15 [이모티콘문자]여러분들은 이미 이모티콘문자 알고 계십니다. (2)
놓치지 싶지 않아 이렇게 올리며, 혼자 또 흐뭇해합니다.^^;
어쨌든 황금신부 작가가 고맙군요.ㅋ

<SBS 황금신부 48회 방송>
이모티콘문자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붙어 갈 단어의 이모티콘은 있지만, 이모티콘이 들어갈 용량이 되지 않을 때는 "큰글자" 형태로 붙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그림의 경우가 그런 경우네요.
메시지 맨 앞에 "당"이란 글자가 두줄을 차지하며 크게 보이죠? ^^

<SBS 황금신부 48회 방송>
오~~이번엔 제대로 내용에 맞는 이모티콘이 붙어 갔네요. 먹는 행위를 표현한...^^;
SKT 이모티콘문자 서비스 바로가기
KTF 이모티콘문자플러스 서비스 바로가기
LGT 이모티콘문자 서비스 바로가기
by 뚱이
지난 글의 2탄 정도 되겠군요,ㅎㅎ
서비스에 사용할 컨텐츠를 만들때는 핸드폰에서 출력할수 있는 특수기호 몇개와 폰에 내장되어 있는 아이콘을 적절히 섞어서 만들어야한다.
그런데 핸드폰에서는 웹보다 훨씬 제약사항이 많기 때문에 정교하게 묘사하기가 힘들다. 더군다나 80byte라는 작은 공간안에 다 넣어야하기 때문에 용량을 크게 만들지도 못한다는,,ㅠ
열악한 상황도 다 받아들이면서 작업을 한다하더라고 제작자의 주관적인 성향이 들어가게 되면 이걸 잘했니 못했니에 대해 또 따져봐야하는 현실.,
오늘 그로인한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밑에 그림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표현한것인데요,

저는 딱보고 '으음~ 쓸만하군' 생각하고 서비스에 사용하자고 검수를 올렸습죠.
아니 근데, 매니저님은 반려시켜 버리시고ㅠ 대리님도 뭔지 못알아 보시고; 게다가 팀장님은 새냐고 까지 하시더라구요 ㄷㄷㄷ;
아아~ 이에 승복할수 없기에 우리팀에 다 물어보고 개발팀까지 들어가서 무엇같아 보이시냐고 물으니....
20대는 모두 어떤 의미인지 한번에 알아보는데,(그래봤자 저포함 4명...)
30대 이상이신 분들은 무려7분이나 무슨 그림인지 못알아보시는거 있쬬...OTL...
설명을 해드려도 잘 모르시는거 같고, 심지어 자동차가 어디있냐고 물으시는 분까지... 어흙-,.=
순간 뇌리를 스치는건 세대차이???ㅋ
결국엔 다수가 아닌거 같다 하시어서 포기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컨텐츠를 삭제하면서 얼마나 슬프던지... ㅠ,.ㅠ
또 한번 저의 눈을 의심하며 아직은 멀었구나라는걸 느끼는 하루였습니다요...
좋은밤되세요~^^
by 난반델쎄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들은 전략 사업팀의 6명이 각자의 업무에 맡게 조화(과연?)를 이루어 꾸려가고 있다.
물론 전략 사업팀 혼자 가능한 일이 아니다.
서비스 하나를 런칭하고 키워가며 운영을 하기까지 대표이사부터 말단까지 모두의 역량이 스며들게 된다.
KTF의 이모티콘문자플러스도 역시 그러한 케이스 중 하나이다.
more..
이동통신사에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서는 품질에 대한 검수를 받게 되어있다.
이는 표면적인 UI와 보안 및 물리/논리적인 성능도 포함된다.
따라서 바로 어제까지 2일에 걸쳐 이모티콘문자의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이모티콘문자 플러스도 여러 검수를 받게 되었다.
(검수라는게 서비스 운영 여부를 측정하여 판단하는 기본 잣대이기에 언제나 전사 이목을 집중하게되며, 우리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어려운 관문 중 하나이다.)
연말이 가까워지면 이동통신사들은 평상 업무는 거의 진행하지 않게 된다.
그 해의 마무리와 다음 해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검수에서 떨어진다면, 자칫 서비스 오픈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일이 일이니만큼 밀린 야근 겸 결과를 고대하며 사무실 잔류하는 인원들이 적잖이 있었다.
쉽사리 결과는 안나오고, 슬슬 눈꺼풀의 위아래 간격이 좁아지면서 밀도도 높아지려 한다.
22시경 됐을까.. 뭔가 분주한 기척이 나더니 이어서 보검 통과 됐다는 이야기를 전달 받았다.
폴리다임 역사상... 최초의 완빤치 통과다..
멋진 "야구 동영상" 한편 본 기분이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야구 동영상 검색하진 말자.)
이제 남은건 새벽 DP..
DP(Deploy) 후에 비로서 서비스의 런칭이 마무리되고 외부로 노출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새벽 작업을 위해 노고를 일삼게 될 개발자들을 뒤로 하고 막차 걱정을 앞세우며 이렇게 나는 퇴근을 했다..

- by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생각해보니 수개월전에 저의 이모티콘문자를 받고 뭐냐고 하시면서 궁금해하셨고, 제가 직접 가입시켜 드린 기억이 있네요. 그동안 꾸준히 해지하지 않고 이용하셨던 모양입니다. 이모도 주변에서 신기하다고 하시니 본인에게는 한층 젊어지심을 느끼고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실, 해지는 어려울 듯 합니다.^^;
달려가서 직접 가입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114를 통해서 가입하면 된다는 얘기를 해드렸습니다. 어느 통신사인줄 모르니 특번을 알려드리기도 애매하고...
이전에도 고연령대를 새로운 마케팅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고연령대에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후무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연령대는 해지와 가입이 능수능란 하지 않기에 한번 가입하면 충성고객으로 남을 확률 또한 높습니다. 월이용료 또한 큰 부담이 되진 않을 거 같구요.^^;
- by 뚱이
SKT 아이콘문자 오픈되고 한달 쯤 지날 무렵, 우리 회사가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했노라고 자연스럽게 가입하게끔 만든 친구에게서 그동안 받은 아이콘문자들이다.^^
친구가 가입하고 한달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군말 없이 잘 이용하고 있다. ㅋㅋ
혹시, 자신이 아이콘문자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
내 핸드폰은 MMS 4.0 아이콘이 탑재된 U160...친구는 단순한 SMS로 보냈지만 아이콘문자는 내 핸드폰과 같이 MMS 4.0 아이콘을 탑재한 단말기에서는 MMS로 도착한다.
MMS를 확인하는 건 별도 과금이 되진 않지만, MMS로 도착하다보니 여는데도 시간이 좀 더 걸린다. ^^;

메시지에 내용에 맞게 잘 붙어 온 아이콘문자들~새삼 뿌듯해진다. ^^


아이콘문자는 컨텐츠가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제작과정들을 가끔 얘기해볼까 합니다.^^
아래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재미있다고 생각되서 퍼왔어요.
아이콘문자 컨텐츠로 응용이 가능할 꺼 같고 재미있는 작업이 될 꺼 같아 몇 개정도 만들어봤는데요.^^
핸드폰으로 봤을 때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고 줄 간격이 넓어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컨텐츠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실제 서비스에 쓰기에도 살짝 부적합한 컨텐츠가 있겠군요 ^^;
좀 더 다듬어 다음 컨텐츠 업데이트에 포함시킬까 합니다.^^
▄█▀█

.
.. █▀
▄█▄█


█▀
▄█▄█
█▀
▄██▀█
█▀
▄█ ▄█▀█
출처 : forg.co.kr
이모티콘문자서비스란 것이 메시지 내용에 맞는 이모티콘을 자동으로 붙여주다보니 가끔 재미있기도 하고 살짝은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이모티콘을 붙이는 기준은 메시지내의 단어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사실, 알아서 붙어간다는 점에서는 서비스의 최대의 강점일 수도 있겠지만 단어가 기준이다 보니 때론 본인이 의도하지 않는 이모티콘이 붙어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저희들의 노력과 업그레이드는 계속되고 있답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받았거나 제보에 의한 문자들입니다.^^

[문자]란 단어에 붙어간 전화기 이모티콘이네요.

주말은 즐겁죠? ^^ [주말]에 붙어갔네요.

요즘 대기타란말 많이 쓰죠? [기타]에 붙어갔네요.^^;

사랑고백하는 이모티콘이 붙어갔네요. [애인]이란 단어에 매칭됐어요.
사실, 연애인이란 오타로 비롯되긴 했지만...

쓰러지는 사람을 받아주는 이모티콘이네요.
[쓰러]에 해당하는 이모티콘이지만 안쓰러워가 있을 줄이야...ㅋㅋ
안쓰럽다는 단어를 추가해야 했어요.^^;
-by 뚱이
이모티콘문자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조사를 해봤어요.
우리가 문자 보낼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는 뭘까요?
1위부터 10위까지 매겨봤습니다.
1위 : ㅋㅋ, ^^, ㅎㅎ
2위 : ??
3위 : 전화
4위 : ㅠㅠ

5위 : 먹자

6위 : 졸려
7위 : --
8위 : 집에
9위 : 어디
10위 : 미안
.
.
.
요즘은 습관적으로 ㅋㅋ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항상 부동의 1위는 ㅋㅋ군요.
이외에도 감정, 궁금, 기본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평소 많이 쓰는 단어와 대략 맞으신가요?
-by 뚱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한번 구체화시켜 보세요!!! ^^ 홨팅!
전문가의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