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 이 화두가 되어 실제로 국내 서비스에 상상이상의 파급효과를 만들지로 벌써 2년이 다되어 간다. 웹 2.0 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개방과 참여, 공유라는 말로 정리가 되지만, 이 외에도 우리가 간과할 수없는 부분은 바로 사용자 중심의 웹이라는 것이다. 근자에 들어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아이템 중에 사용자 리뷰 검색과 실제 쇼핑과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니치마켓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있는데, 이 또한 웹 2.0 의 범주에 포함된 개념이라 하겠다.
물론 사용자 리뷰 사이트는 이미 예전부터 존재해 왔었고,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이피니언 이 있으며, 국내에는 레뷰 가 웹 2.0 적인 서비스 특징을 고수하고 있다.
이피니언이 리뷰 카테고라이징에 있어 사용자의 참여폭을 제한하고 일반 사용자들에게 리뷰항목의 선택을 자유롭게 주기보다, 사이트 상에서 엄청난 카테고리를 통해 사용자들로 하여금 그 범주에서 리뷰를 하도록 유도하였다면 (물론 제한적으로나마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은 있다),
국내 사이트인 레뷰의 경우는 사용자의 무한참여를 그 기반으로 하며, 더 나아가 이를 쇼핑과의 접목을 시도함으로써(5월 중순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그 시장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고 하겠다.
여기에서 "소셜 쇼핑" 이라는 개념을 생각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쇼핑사이트의 특징은 운영자 중심의 카테고라이징 방식이며, 사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하고 카테고라이징 되고 사용자에게 소개되는 방식은 극히 드물다.. 이러한 관점에서 웹 2.0 적인 쇼핑 네트워크서비스로서의 "소셜 쇼핑"은 향후 쇼핑 서비스의 주요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한다.
물론 시맨틱한 방식의 쇼핑 서비스를 향후 지향한다는 가정하에 보다 기술지향적인 웹이 등장할 수도 있으나, 이러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의 "소셜쇼핑" 방식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
by 주딩이
물론 사용자 리뷰 사이트는 이미 예전부터 존재해 왔었고,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이피니언 이 있으며, 국내에는 레뷰 가 웹 2.0 적인 서비스 특징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서 "소셜 쇼핑" 이라는 개념을 생각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쇼핑사이트의 특징은 운영자 중심의 카테고라이징 방식이며, 사용자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하고 카테고라이징 되고 사용자에게 소개되는 방식은 극히 드물다.. 이러한 관점에서 웹 2.0 적인 쇼핑 네트워크서비스로서의 "소셜 쇼핑"은 향후 쇼핑 서비스의 주요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한다.
물론 시맨틱한 방식의 쇼핑 서비스를 향후 지향한다는 가정하에 보다 기술지향적인 웹이 등장할 수도 있으나, 이러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의 "소셜쇼핑" 방식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
by 주딩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쇼핑 네트워크로서의 소셜 쇼핑”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결국 쇼핑이란 것도 매우 사회적인 활동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요즘의 온라인 쇼핑 산업이 맞고 있는 Web2.0스런 과도기도 모두 오프라인에서의 쇼핑을 많이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백화점 갈 땐 맨날 옷 잘입는 친구랑, 아니면 언니랑 같이 가지만 온라인 쇼핑은 항상 "혼자" 해야 했던 거... 온라인 쇼핑도 오프라인 쇼핑처럼 마음 맞고 옷 잘 아는 친구들이랑 같이 할 수 있게끔 한다면 멋지지 않은가...하구 저도 마구 생각해 봤습니다. ^^; 결국 온라인 상에서도 오프라인의 쇼핑과 같은 재미와 욕구, 그리고 관계성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수 있다면 소셜쇼핑이 크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봤어욤. ^^ 인사가 늦었습니다. 반가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