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마케팅(Day Marketing)"이라면 날짜의 형태나 날짜에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연상하게 의미를 부여하는 기념일로 이를통해 기업들은 단기적인 매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유용한 마케팅기법 중 하나이다.
이런 기념일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매월 14일을 기준으로 하는 "다이어리데이","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블렉데이","로즈데이","키스데이","실버데이","그린데이","포토데이","와인데이","무비데이","허그데이" 및 11월11일 "빼빼로데이"등의 기념일들은 기업이 궂이 알리지 않아도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위 기념일들을 챙기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브라데이(11월8일)" , "빼빼로데이(11월11일)", "무비데이(11월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15일)" 등이 줄줄이 이어지는 11월은 데이마케팅의 천국인듯 하다.


기업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고 고객들은 그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놀이터와 아이들"과의 관계일 것이다.
또한 기업들은 "데이마케팅"을 단기적인 매출증가의 목적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기업의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고 고객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 최상의 "고객관계관리(CRM)"로 활용수 있을 것이고, 364일 진행하는 고객관리보다 기념일 하루가 주는 유형, 무형의 수익은 다른 여러 마케팅기법 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단기간의 매출증가를 위해 억지스러운 기념일 만들기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기업의 상술", "사행성조장"등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문자쿠폰"이란 상품의 판매율 향상을 위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있는 담당자의 입장에서 "문자쿠폰"을 위한 특별한 기념일이 있었으면 하는 것은 바램은 더욱 커진다.....
- by me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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