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KTF 이모티콘문자가 업그레이드 되어 이모티콘문자 플러스로 재편되었다.

땅콩과 과자를 물엿에 버무리면 맛동산이 되듯이,
이모티콘과 아이콘을 버무렸더니 기특하게도 이모티콘문자 플러스가 되어버렸다.
이래 말하면 지 혼자 이모티콘문자플러스가 되어 툭 튀어나온 것 같지만, 물론 이를 위해 많은 노력과 인력들이 소요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더 나은 이모티콘문자 플러스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서비스 운영은 물론 심지어 숨쉬는 것 조차 포함하여 삶은 투쟁이기에 오늘도 고군분투하여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 아이콘문자와 가장 큰 차이점을 들자면, 아무래도 이모티콘의 유무가 되겠다.
이 때문에 기존 서비스인 이모티콘문자의 연장선임을 나타내는 플러스라는 서비스 명이 사용된 것이다.
(덕분에 꽤나 길게 되었다. 간결하고 명확할 수 있는 작명센스 크리가 아쉽다.)





암튼 이래 저래 서비스가 개편되었고, 신년이 밝은지 약 한달이 지나치려 할 즈음이다.
간단히 짚어보자면,
1. 아이콘과 이모티콘을 선택적 이용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핸드폰에서 받아볼 수 있는 범용 서비스이다.
2. 각 핸드폰마다 특색있는 SMS 기반의 칼라 아이콘의 호환성을 유지시켜주는 인터프리터 역활도 하는 서비스이다.

이러한 까닭에 젭알 많은 분들의 가입 및 서비스 호응으로 인해 KTF 이모티콘문자 플러스가 가오 잡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입은 요기 클릭하고 왼쪽의 가입하기 메뉴에서~

- by 狂者力 狂獸

황금신부를 보다 우연히 이모티콘문자를 발견했습니다.
놓치지 싶지 않아 이렇게 올리며, 혼자 또 흐뭇해합니다.^^;
어쨌든 황금신부 작가가 고맙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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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황금신부 48회 방송>
이모티콘문자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붙어 갈 단어의 이모티콘은 있지만, 이모티콘이 들어갈 용량이 되지 않을 때는 "큰글자" 형태로 붙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그림의 경우가 그런 경우네요.
메시지 맨 앞에 "당"이란 글자가 두줄을 차지하며 크게
보이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 황금신부 48회 방송>
오~~이번엔 제대로 내용에 맞는 이모티콘이 붙어 갔네요. 먹는 행위를 표현한...^^;


SKT 이모티콘문자 서비스 바로가기

KTF 이모티콘문자플러스 서비스 바로가기

LGT 이모티콘문자 서비스 바로가기


by 뚱이
  금일 전자신문의 머리기사로 "010이면 리비젼 A 사업포기" 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 작년 10월 경에 결정된 LGT 의 CDMA rA 사업에 대한 단말기 번호 부여 방식에 따른 정통부의 결정이 010이냐 아니냐 하는 것의 문제가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 LGT 가 리비젼 A 사업을 하고 할 때 가장 반대하고 특혜를 운운하며 반대하던 진영은 KTF 였다. 2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SKT 에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2기가 헤르쯔 대역의 비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 시장만큼은 절대 주도권을 빼앗길 수 없다는 입장으로 KTF 의 3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대한 의지는 대단한 것이었다. 금년 "SHOW" 브랜드의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폭넓은 사용자 층에 인지도 확보에 성공하고 상반기 마케팅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다소 매출이익은 떨어졌지만 하반기 이후 "SHOW" 에 대한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금번 LGT 의 리비젼 A 사업에 대한 010 번호 부여 여부는 KTF 로서는 무척 민감한 사안일 수 밖에 없다.  또한 SKT 가 리비젼 A 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방하고 있고 0101으로 식별번호가 부여되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른 정통부에 무언의 압력을 주고 있다는 점이 KTF 로서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럼 010 과 01X 부여 방식의 차이점이 무엇이길래 그토록 대립양상이 심화되고 있을까...
  우선, 사용자의 번호에 대한 애착으로 인해 기존 번호를 의무적으로 바꿔야 한다면 탈 이통사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즉 현재 LGT 의 700만 고객은 2세대 이동통신망(1.8기가헤르쯔)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는 019 이외에도 다양한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만약 리비젼 A 사업이 010 으로 확정될 경우 이 700만 고객은 의무적으로 3세대 이동통신 사용을 위해서는 010으로 번호를 바꿔야 한다. 이것은 자칫하면 LGT 로서는 자신의 고유고객은 KTF나 SKT 로 빼앗길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KTF 는 "SHOW"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무조건 010으로 바꿔야한다는 정책을 활용하여 초기 SKT 고객을 다수 흡수하는 전략을 수립하였고 실제 어느정도 효과를 거두었다.
  둘째, 단말기 경쟁력에 있어서 SKT와 KTF 에 비해 LGT 의 역량이 부족함으로 인해 서비스 경쟁력도 상실된다. 3세대 단말기는 현재 2기가헤르쯔 대역에 맞는 단말기로 기존단말기와는 차별화되어있다. 하지만 LGT 의 리비젼 A 는 1.8 기가헤르쯔 대역으로 기존 LGT의 2세대통신망의 대역과 동일하다 따라서 단말기 소싱을 위한 별도의 작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010으로 의무번호를 써야 할 경우 번호를 옮기는 과정에는 이러한 단말기 소싱상의 이점은 크게 떨어질 우려가 높다.
 
특혜인가? 경쟁인가?
 
KTF 의 주장은 3세대 이동통신은 010 통합번호 정책으로 현재까지 진행되어 왔으며, LGT 만 기존번호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특혜를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LGT 의 입장은 동일 주파수 대역이라는 점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010 번호 부여의 부당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통부를 과연 어떤 식으로 중재할 것이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010으로 번호를 부여할 경우 LGT 의 몰락은 가시화 될 수 있다고 본다. 2세대 통신시장의 700만 회원의 탈 LGT 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결국은 SKT 와 KTF 의 2강 구도로 시장은 재편될 것이다. 문제는 SKT 가 리비젼 A 의 010 번호 부여시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점이다. 이는 정통부에 상당한 압박이 될 수 있다. 겨우 700만 회원을 위한 1.8 기가 헤르쯔 대역의 리비젼 A 가 시장에서 의미가 있느냐 하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래도 경쟁체제를 구축해가는 것이 시장활성화 차원에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서비스와 기술의 진보를 불러온 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어쨌든 10월 이전의 정통부 정책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by 주딩이
  전 세계 어느나라를 둘러봐도 우리나라 사람들 처럼 문자메시지를 많이 쓰는 나라는 드물다. 몇달전 조사된 통계에 따른 15~19 세 청소년들의 하루평균 60.1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20~24세 의 성인들도 하루 평균 30.9 건이라는 많은 양의 문자 메시지를 날린다. 비용으로만 따져도 건당 30원으로 환산하면 10대들은 하루1800원, 20대 이상은 하루 약 1000원의 메시지 비용을 지출하는 셈이다. 물론 10대의 경우는 무료문자 정액제와 같은 무한 요금제가 있으니까 다행이지만 20대가 넘어가면 이러한 혜택은 사라지고 거의 패키지 요금상품이나, 일반 30원의 건당 전송료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SMS 의 요금 인하와 같은 이슈가 제기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통사의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메시지 요금인하는 불가하다는 입장이지만, 글쎄.... 하는 생각이다..
  국내의 문자메시지 활용도는 또다른 분야에서도 악용되고 있다. 얼마전 유선전화를 통한 피싱이 유행했는데, 최근들어서는 문자메시지를 통한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 시장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확보되고 활성화 되었다 싶으면 어김없이 이를 악용하는 집단이 생겨나게 마련인 듯 하다.
  필자 역시도 하루에 20건 이상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혹시라도 KTF 고객이면서 별다른 문자메시지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문자쿠폰" 을 한번 고려해 보시라..^^;; SKT, LGT 도 빨리 이런 상품이 나와야 주머니 부담을 더는데...

- by 주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