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문자 이벤트 당첨자 발표입니다.
지난 15일에 종료되었으며, 이벤트 응모하신 분 중 추첨 및 블로그/추천 활동을 하신 분들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첨자 목록

<1차 추첨 결과>
010-****-5456

010-****-1991
011-****-0085
010-****-2659
011-****-3273
011-****-2602
010-****-9221
011-****-0213

<블로그/추천 고객>
010-****-7573

018-****-9319
010-****-8474
019-****-0037
010-****-3621
016-****-7761
011-****-1892
017-****-3165
010-****-3906
011-****-7915

당첨 고객님들은 축하드리며, 개별 연락을 통해 경품 수령지와 신분증 사본 및 제세 공과금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경품 구매 과정에서 고려 사항이 생기었기에 지급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당첨되신 고객님들께 양해 부탁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여드리겟습니다. - 2008.09.03

이벤트 안내 원문 펼



SKT 아이콘문자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일정 맞추고자 정말 애태우며 준비했다..

초기 이벤트 컨셉"용건만" 간단히 전달하는 단답형 문자를 무성의 또는 심심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이 사람들은 풍성한 표현이 있는 문자를 보내주길 바랄 수 있을 것이라는데서 시작되었다. 아무래도 상호작용이 있는 것이고, 매체가 다를 뿐 대화와 마찬가지이므로 자잘한 곁다리(?)들이 있을 듯 싶다.
문제는 문자메시지라는 환경적 제한 요소와 상대에게 다양한 표현을 강요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뭐 업무적이거나 혹은 거리감이 있는 상대라면야 차라리 딱딱함이 편리하겠다만,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는 이런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는가보다.

그래서 이런 경우 대안으로 아이콘문자를 권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본 것이다.
다만 표현하는 과정에 이런 내용들을 주절주절 붙이다보니 너무 어지러워보여 다 빼게 되었다.
그 결과.. 어찌보면 조금 세속적인 이벤트가 되버린 듯도 싶다.
사실 이런 이벤트 없이도 이용자들이 서로 좋은 서비스가 있으니 써보라며 권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벤트 진행법은
1) 친구 번호 입력 (이라고 써놨지만, 굳이 친구가 아니라 아는 언니, 오빠, 형, 동생이어도 된다.)
2) 만약 Tworld 로그인 안했으면 로그인 한번 해주자.
3) 그럼 전화번호 또 넣어야한다. (이거 좀 구찮다.)
4) 그리고 나면 검은 막으로 가려져있던 추천 문구가 나타난다.
(이거 좀 애먹었다, 피 추천자의 단말기에서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구성된 그림을 불러와야했다.)
5) 추천문구 고르고 "추천꽝"을 누르자.
이렇게 하면 친구에게 문자가 약 3통 날아간다.

  • 기프트문자 10 등록 안내 : 문자 10통을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상품이다.
  • 아이콘문자 추천 문구 : 응모자가 선택한 또는 입력한 문구가 전송되는 것이다.
  • 아이콘문자 가입 안내 문구 : **030+nate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는 안내이다. 이 외에 고객센터 또는 Tworld, 대리점 등을 통해 가입할 수 도 있다.

6) 자 이제 이벤트가 끝나는 6월 30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길 바랄 뿐이다.
추천 받은 사람이 서비스 가입 해줘야 이벤트 당첨 확율이 올라가니 되도록 많이 찌르고 재촉하자!!!  -ㅅ-

이벤트 경품으로는 기프트문자와 WII, 아이팟터치가 준비되어 있다.
모처럼 경품에 신경 좀 써서 요즘 지름신과 함께 한다는 제품들이다.

사실 전부터 공익() 요소가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보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돌림병 또는 해충 등의 유해 물질/생명체 방역 서비스와 연계해볼까?  -ㅅ-;;

by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지난해 말, KTF 이모티콘문자가 업그레이드 되어 이모티콘문자 플러스로 재편되었다.

땅콩과 과자를 물엿에 버무리면 맛동산이 되듯이,
이모티콘과 아이콘을 버무렸더니 기특하게도 이모티콘문자 플러스가 되어버렸다.
이래 말하면 지 혼자 이모티콘문자플러스가 되어 툭 튀어나온 것 같지만, 물론 이를 위해 많은 노력과 인력들이 소요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더 나은 이모티콘문자 플러스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서비스 운영은 물론 심지어 숨쉬는 것 조차 포함하여 삶은 투쟁이기에 오늘도 고군분투하여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 아이콘문자와 가장 큰 차이점을 들자면, 아무래도 이모티콘의 유무가 되겠다.
이 때문에 기존 서비스인 이모티콘문자의 연장선임을 나타내는 플러스라는 서비스 명이 사용된 것이다.
(덕분에 꽤나 길게 되었다. 간결하고 명확할 수 있는 작명센스 크리가 아쉽다.)





암튼 이래 저래 서비스가 개편되었고, 신년이 밝은지 약 한달이 지나치려 할 즈음이다.
간단히 짚어보자면,
1. 아이콘과 이모티콘을 선택적 이용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핸드폰에서 받아볼 수 있는 범용 서비스이다.
2. 각 핸드폰마다 특색있는 SMS 기반의 칼라 아이콘의 호환성을 유지시켜주는 인터프리터 역활도 하는 서비스이다.

이러한 까닭에 젭알 많은 분들의 가입 및 서비스 호응으로 인해 KTF 이모티콘문자 플러스가 가오 잡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입은 요기 클릭하고 왼쪽의 가입하기 메뉴에서~

- by 狂者力 狂獸

아이콘문자를 받아보면 이럴 때 아이콘이 붙어 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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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그림처럼 제가 친구에게서 받은 문자를 보자면 '저나(전화)'라는 단어에 맞는 아이콘이 붙어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안 붙었을까 '저나'라는 단어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나?? 저나라는 단어는 등록되어 있다.

원인은 '안아프당'에서 아프다라는 단어는 주로 우는 모양의 아이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앞에 '안'이라는 글자가 붙으면서 안아픈데 우는 아이콘이 붙어가면 오히려 메시지 내용에 반대되는 의미로 전달될 우려 때문에 메시지 내용에 '안'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무조건 의미가 없는 아이콘을 붙여주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안경','안개'등과 같은 명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단어를 등록이 된 상태이지만...

이런 걸 다 떠나서 고객은 내용에 맞는 아이콘이 붙어가길 바랄 것이다. 최적화된 단어 매칭으로 갈 수 있도록 꾸준한 업그레이드는 필수~ㅎㅎ

- 뚱이

황금신부를 보다 우연히 이모티콘문자를 발견했습니다.
놓치지 싶지 않아 이렇게 올리며, 혼자 또 흐뭇해합니다.^^;
어쨌든 황금신부 작가가 고맙군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 황금신부 48회 방송>
이모티콘문자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붙어 갈 단어의 이모티콘은 있지만, 이모티콘이 들어갈 용량이 되지 않을 때는 "큰글자" 형태로 붙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그림의 경우가 그런 경우네요.
메시지 맨 앞에 "당"이란 글자가 두줄을 차지하며 크게
보이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 황금신부 48회 방송>
오~~이번엔 제대로 내용에 맞는 이모티콘이 붙어 갔네요. 먹는 행위를 표현한...^^;


SKT 이모티콘문자 서비스 바로가기

KTF 이모티콘문자플러스 서비스 바로가기

LGT 이모티콘문자 서비스 바로가기


by 뚱이



아이콘문자 홍보용 ucc가 완성되었습니다.
서비스를 홍보하고 가입페이지로 유도하는게 목적이었지만,
동영상파일에 링크가 걸리지 않아 아쉽네요..
어색하더라고 이뿌게 봐주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SK T월드 아이콘 문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비스 가입하기

SKT 아이콘문자 오픈되고 한달 쯤 지날 무렵, 우리 회사가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했노라고 자연스럽게 가입하게끔 만든 친구에게서 그동안 받은 아이콘문자들이다.^^

친구가 가입하고 한달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군말 없이 잘 이용하고 있다. ㅋㅋ
혹시, 자신이 아이콘문자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

내 핸드폰은 MMS 4.0 아이콘이 탑재된 U160...친구는 단순한 SMS로 보냈지만 아이콘문자는 내 핸드폰과 같이 MMS 4.0 아이콘을 탑재한 단말기에서는 MMS로 도착한다.
MMS를 확인하는 건 별도 과금이 되진 않지만, MMS로 도착하다보니 여는데도 시간이 좀 더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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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내용에 맞게 잘 붙어 온 아이콘문자들~새삼 뿌듯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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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뚱이

  금일 전자신문의 머리기사로 "010이면 리비젼 A 사업포기" 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 작년 10월 경에 결정된 LGT 의 CDMA rA 사업에 대한 단말기 번호 부여 방식에 따른 정통부의 결정이 010이냐 아니냐 하는 것의 문제가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 LGT 가 리비젼 A 사업을 하고 할 때 가장 반대하고 특혜를 운운하며 반대하던 진영은 KTF 였다. 2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SKT 에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2기가 헤르쯔 대역의 비동기식 3세대 이동통신 시장만큼은 절대 주도권을 빼앗길 수 없다는 입장으로 KTF 의 3세대 이동통신 시장에 대한 의지는 대단한 것이었다. 금년 "SHOW" 브랜드의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폭넓은 사용자 층에 인지도 확보에 성공하고 상반기 마케팅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다소 매출이익은 떨어졌지만 하반기 이후 "SHOW" 에 대한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금번 LGT 의 리비젼 A 사업에 대한 010 번호 부여 여부는 KTF 로서는 무척 민감한 사안일 수 밖에 없다.  또한 SKT 가 리비젼 A 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방하고 있고 0101으로 식별번호가 부여되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의지를 보임에 따른 정통부에 무언의 압력을 주고 있다는 점이 KTF 로서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럼 010 과 01X 부여 방식의 차이점이 무엇이길래 그토록 대립양상이 심화되고 있을까...
  우선, 사용자의 번호에 대한 애착으로 인해 기존 번호를 의무적으로 바꿔야 한다면 탈 이통사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즉 현재 LGT 의 700만 고객은 2세대 이동통신망(1.8기가헤르쯔)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에는 019 이외에도 다양한 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만약 리비젼 A 사업이 010 으로 확정될 경우 이 700만 고객은 의무적으로 3세대 이동통신 사용을 위해서는 010으로 번호를 바꿔야 한다. 이것은 자칫하면 LGT 로서는 자신의 고유고객은 KTF나 SKT 로 빼앗길 수 있는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KTF 는 "SHOW"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무조건 010으로 바꿔야한다는 정책을 활용하여 초기 SKT 고객을 다수 흡수하는 전략을 수립하였고 실제 어느정도 효과를 거두었다.
  둘째, 단말기 경쟁력에 있어서 SKT와 KTF 에 비해 LGT 의 역량이 부족함으로 인해 서비스 경쟁력도 상실된다. 3세대 단말기는 현재 2기가헤르쯔 대역에 맞는 단말기로 기존단말기와는 차별화되어있다. 하지만 LGT 의 리비젼 A 는 1.8 기가헤르쯔 대역으로 기존 LGT의 2세대통신망의 대역과 동일하다 따라서 단말기 소싱을 위한 별도의 작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010으로 의무번호를 써야 할 경우 번호를 옮기는 과정에는 이러한 단말기 소싱상의 이점은 크게 떨어질 우려가 높다.
 
특혜인가? 경쟁인가?
 
KTF 의 주장은 3세대 이동통신은 010 통합번호 정책으로 현재까지 진행되어 왔으며, LGT 만 기존번호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특혜를 주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LGT 의 입장은 동일 주파수 대역이라는 점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010 번호 부여의 부당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입장차이를 정통부를 과연 어떤 식으로 중재할 것이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010으로 번호를 부여할 경우 LGT 의 몰락은 가시화 될 수 있다고 본다. 2세대 통신시장의 700만 회원의 탈 LGT 화는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결국은 SKT 와 KTF 의 2강 구도로 시장은 재편될 것이다. 문제는 SKT 가 리비젼 A 의 010 번호 부여시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점이다. 이는 정통부에 상당한 압박이 될 수 있다. 겨우 700만 회원을 위한 1.8 기가 헤르쯔 대역의 리비젼 A 가 시장에서 의미가 있느냐 하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래도 경쟁체제를 구축해가는 것이 시장활성화 차원에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서비스와 기술의 진보를 불러온 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어쨌든 10월 이전의 정통부 정책 결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by 주딩이
요즘 블로고스피어상에 난데없이 SKT 가 화두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다름 아닌 새로운 SNS 서비스로 다음달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Tossi 가 그것이다. 문제의 요지는 SMS 를 활용한 지인 네트워크방식으로 유무선 SNS 서비스를 표방하고 나선 Tossi 가 기존의 댓글서비스인 미투데이 등을 그대로 베낀 서비스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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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i 베타서비스 홍보 페이지



또한 그 시기가 절묘하게 미투데이가 무선 연동서비스를 SKT 와 제휴하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Tossi 라는 서비스를 SKT 가 새롭게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미투데이 측은 미투데이측에서는 “이번 일로 제휴가 유명무실해졌을 뿐더러 아이디어까지 뺏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서 필자는 2가지 측면을 얘기하고자 한다.
 
  우선, 신규 서비스라는 것이 과연 어떠한 개념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다들 알다 시피 미투데이나, 플톡 역시도 트위터라는 서비스를 모방한 서비스이다. 또한 국내의 마가린이라는 북마크 서비스 역시 딜리셔스를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대놓고 모방하면 실험이고, 벤처이며, 몰래 따라하면 베끼기인가? 신규 서비스라고 함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기 보다, 기존의 틀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노력을 통해 벗어날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신규서비스라는 나무한그루가 갑자기 심어질 수는 없는 것이며, 무수히 많은 잡초와 어린 나무속에서 꿋꿋하게 버텨내고 성장하는 과정이 이를 찾아가는 노력인 것이다. 따라서 SKT 의 이러한 시도가 따라하기, 서비스 죽이기 라는 명분으로 질타를 받는 것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서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는 그 대상이 SKT 라는 점이다. SKT가 어떠한 회사인가, 대한민국 모바일 서비스의 가장 중심에 서있는 기둥이라고도 볼 수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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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메인 페이지

한 무수히 많은 업체와 서비스들이 SKT 를 통해 세상에 출시되고 그 빛을 발하기도 했으며, 생존의 여탈권을 쥐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모바일의 최고 업체이다. 그러한 업체가 몇몇 되지않는 업체의 서비스를 모방하여 세상을 질타를 받으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결국 유사한 서비스라면 필연적으로 어느 한쪽 서비스는 서서히 도태되어 가는 것이 정설이다. 그 배경에는 다양한 힘과 권력이 작용하기도 하지만 어떠한 업체가 과연 SKT 를 상태로 서비스 경쟁을 하려 하겠는가?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SKT 의 Tossi 서비스 오픈은 그 명분이 너무 부족하다.. 물론 아직까지 서비스가 베타 서비스도 오픈되지 않았다. 따라서 서비스의 실체는 SKT 내부에서 밖에 파악할 수없으며, 뚜껑을 열어보았을 때 전혀 색다른 서비스가 오픈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언론 등을 통해 노출된 서비스의 성격은 미투데이나 플톡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둘째, 중소업체들의 살아남기위한 전략을 얘기하고 자 한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중소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지적 재산권을 확보해야 한다. 그냥 대충 서비스개발해서 매출을 일으키는 것이 목적이어서는 안된다, 어느 한순간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수도 있는 상황이 온다. 이를 방치했다가는 한마디로 남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와 서비스에 대한 최대한의 특허 보호막을 가져야 한다. 물론 남들이 다하는 서비스에 숟가락 하나 놓으려는 업체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로 무엇인가를 해보려는 창의적인 업체라면, 더구나 기획자의 입장이라면 더더욱이 이러한 방어조치는 필수적이다. 당장의 현금 몇푼을 아끼려다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다. 물론 Tossi 의 경우는 해당 기술이나, 서비스 방식에 대한 특허를 누가 갖고 있는 지 알 수 없다. 만약 미투데이에서 해당 서비스 방식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면 얘기는 아주 심플해 진다. SKT 로부터 서비스 특허료를 향후 청구해서 소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ㅡ,.ㅡ;;) 하지만 그렇지 않고 특허에 대해 소홀히 했다면 문제는 다소 복잡해 진다.
  SKT 가 새롭게 오픈하는 Tossi 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서비스이다. 바라건데 이러한 업계의 여러가지 질책을 잠재울 수 있는, 정말 참신한 서비스로 오픈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최소한 SKT 라는 위상에 흠집이 가는 서비스로 오픈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


 - by 주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