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문자에서 아이콘 문자로 (2)
IT 단상 2007/08/10 18:48메시지는 모름지기 상큼해야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 중 너무나 많이 접하는 문자 메시지. 아주 손쉽고 그리고 부담 없이 우리들의 의사 전달을 도와주는 매개체로서 자리 잡고 있는 이것이야말로 상큼하게 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자동 꾸밈형 서비스가 이모티콘을 찍고 아이콘으로 진화를 했다.
즉, 아이콘 문자 서비스가 새로 오픈을 한 것이다. 아직 입 소문마저도 돌기 전이라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가입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가입자는 꾸준히 그리고 점점 가속화 되어가며 늘고 있다. 
이모티콘 문자 서비스와 달리 아이콘 문자의 경우 휴대폰에 내장된 컬러 아이콘을 이용하여 순수한 단문 메시지임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컬러 화면을 보여준다. 바야흐로 컬러풀한 단문 메시지의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냥 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흑백의 이모티콘의 케이크가 들어간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면 기분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컬러 아이콘으로 케이크가 들어감으로써 기분이 좋아진 것에 세련됨과 신선함까지 선물 할 수 있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이러한 서비스가 아닐까?


